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네이버 시리즈 (문단 편집) === 웹소설과 웹툰 === [[네이버 웹툰]]과 [[네이버 웹소설]]에서 정식 연재되는 작품들이 판매 및 게시되고 있으며, 쿠키를 이용한 웹툰 미리보기를 할 수 있다. 네이버 시리즈에서는 당연히 기존 네이버 N스토어의 모든 연재 작품들을 열람할 수 있다. 또, [[저스툰코미코]]의 연재작도 있다. 그외에도 네이버 시리즈에서는 [[문피아]]의 웹소설 대부분이 연재되고 있으며, [[카카오페이지]]에 등록된 대부분의 남성향 웹소설이 완결 이후에 네이버 시리즈에서 연재본을 발매하고 있다. 특히 [[네이버 웹소설]]은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자체가 없다. 원래 스마트폰 브라우저로 보아야 하던 서비스를 별도의 어플 없이 네이버 시리즈로 대체했다. '''네이버 웹소설에서 연재되었던 작품들의 경우 대화형 이미지 활성화 기능이 없는 것은 물론이고 많은 경우 삽화가 누락되어 있다.''' 일반 소설의 소장 가격이 회당 100원인데 비해 웹소설의 소장 가격은 300원이면서 비싸기만 하고 아무 차이도 없는 셈. 2019년 하반기에 진행된 개편 이후로 '''이용권 구매 시스템이 삭제되었다'''. 이용권 자체가 사라진 것이 아닌 이용권 구매가 불가능해진 것으로, 각종 이벤트 등으로 이용권을 받을 수는 있다. 이에 대한 이용자들, 특히 웹소설 컨텐츠 이용자들의 반응은 당연하게도 '''극도로 부정적'''. 네이버 측은 독자들이 연참 도중 이용권이 떨어질 경우 별도의 이용권 구매창으로의 이동없이 바로바로 쿠키를 소모하여 다음 편을 볼 수 있게끔 '편리하게' 개편을 했다고 주장하지만 애초에 이용자들이 원한건 '쿠키로 작품 즉시구매'이지 '이용권 구매 중단'이 아니기 때문에 누가 봐도 결국 무료쿠키 죽이기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는 것이 이용자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또한 단행본 기간한정 대여 이벤트시 대여권을 대량으로 구매해놓고 여유있게 보는 방식 또한 봉인되어 버렸기에 독자들 사이에서 네이버 시리즈의 선호도는 말 그대로 추락하는 중. 웹소설 유료컨텐츠 한정으로 [[카카오페이지]]와 가성비를 비교하자면, 이미 2019년 상반기에 쿠키 충전시 보너스 쿠키 증정 혜택이 사라짐에 따라 이용권 구매시 대량으로 보너스 이용권을 던져주는 카카오페이지에 밀리게 되었고, 그나마 카카오페이지에서는 제공하지 않는 단행본 기간한정 대여권 이벤트는 대여권 구매가 아닌 기간 내에 쿠키를 직접 결제하여 대여만 가능하게 되는 형식으로 변경됨에 따라 [[문피아]]와 비교하자면, '''네이버 시리즈의 대여는 권당 3일 대여로 3일이 지나면 땡인 반면 문피아는 대여 기간내에 작품 전권을 2019년 현재 3달 동안 계속 볼 수 있다. 그것도 할인된 가격으로!''' 그리고 보통 이런 대여 이벤트가 풀린 작품, 특히 완결된 작품들은 다른 플랫폼 사이에서도 멀지 않은 시간내에 똑같이 풀리기 때문에 굳이 네이버 시리즈에서 깔짝 3일가는 대여를 즉시 결제해서 보는 것보다 조금다 기다렸다가 3달동안 더 싸게, 그리고 여유있게 대여해서 보는 것이 더 이득이다. 다만 돈에 신경쓰지 않는다면 네이버라는 IT공룡 산하의 플랫폼 답게 여러가지 편리한 점도 있다. 일단 PC쪽으로는 뷰어 자체가 매우 깔끔하고 보기 쉬우며, 모바일에서는 각각 카카오페이지와 문피아에서 제공하지 않는 야간모드와 다운로드 기능을 전부 갖추고 있으므로 돈에 상관없이 깔끔하고 간편한 작품 감상을 원한다면 이쪽이 오히려 좋을 수도 있다. 2018년까지는 네이버 독자들의 평점이 엄격한 편이었어서 평점 9점 이상이 엄선작, 8점 이상이면 취향만 맞으면 만족하고 볼 수 있는 기준으로 작용했지만, 이제는 다 과거의 일이고 점점 카카오 독자들이 넘어오며 평점기능이 예전과 달리 후해져 2020년부터는 그냥 볼만하면 9점을 넘기는 일이 비일비재해졌다. 그래서 네이버 평점을 작품진입의 지표로 삼던 올드 유저들 사이에서 "네이버 평점의 명성이 유명무실해졌다", "9점이 옛날 그 9점이 아니다"와 같은 한탄이 많이 나오고 있다. 또, 평점을 한 번 주면 바꿀 수 없기 때문에 후에 용두사미 엔딩이 나는 경우, 평가에 비해 별점이 후하게 달려있는 경우도 흔치 않지만 있다.[* 반대로 초반 사이다에 인색해서 평점이 개판이 되었는데 후반 전개가 좋아서 별점에 비해 충분히 읽을만한 작품인 경우도 제법 있다.]그렇기는 해도 카카오에 비하면 엄격한 건 사실이라 어느 정도 다운로드 수 백만이 넘고 평점이 9점대 정도면 제법 퀄러티가 있는 작품이고 8점대 정도도 취향을 타는 수준은 된다. 장르가 로판이 아니고 평점이 8점대 중반 이상이면서 다운로드 수가 백만이 넘는다면 그런대로 읽을만한 작품이라고 보면 된다. 로판 장르쪽은 타 장르 작품에 비해 평점이 더 후한 편.... 2010년대 후반 들어 [[카카오페이지]], [[문피아]]의 약진으로 [[네이버 웹소설]]의 성적이 상당히 부진해졌기 때문에 네이버는 시리즈에 사업 역량을 집중하는 걸 선택했다. 공모전이나 웹소설 TV 광고 등도 시리즈를 중심으로 제작되고 있다. 또한 인지도가 높은 웹툰 플랫폼인 [[네이버 웹툰]]을 이용, 시리즈 독점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웹툰을 지속적으로 발매하면서 [[미디어 믹스]]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 이러한 네이버의 사업 전략은 어느 정도 성공을 거둬서 현재의 네이버 시리즈는 후발주자로서 선두주자인 [[문피아]], [[카카오페이지]]를 어느 정도 따라잡는 데는 성공한 상황이다.[* 사실 점유율은 진작에 문피아보다는 시리즈가 앞서있었다. 문피아가 등용문 및 트렌드 선도자의 역할을 해서 더 부각받은 면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